메탈슬러그 3 게임하기 추억의 오락실게임

 

 

 

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락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게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메탈슬러그3 게임하기입니다

 

이것은 다양한 시리즈로 이미 나와 있는데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액션이 최장점이라 말할 수가 있지요

 

 

 

 

시리즈가 올라가더라도 캐릭터의 외형이나 디자인 , 그래픽 등은 크게 바뀌지 않는 다는 것도 역시 특징적인데요 이것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이미 2D로서는 완벽한 수준의 그래픽이라 더이상 손 볼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버전이 달라질때 마다 새로운 스토리르 감상하는 재미로 플레이한다는 느낌이지요

캐릭터는 총 4가지가 존재합니다 각각 이름과 생김새가 다른데 스펙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해변가에 낙하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곳곳에는 생선들의 뼈와 배들의 잔해 같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정확한 스토리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한 일들이 벌어진 것 같은 배경입니다

 

하는 방법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단 컨트롤 방법 부터 익히고 가야할 것 같은데요 

 

엔터키로 시작을 하고 키보드 방향키로 이동을 합니다

X키는 총 발사

Z는 점프입니다

그리고 S는 폭탄입니다

 

특히 폭탄은 메탈슬러그3 게임하기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인지 처음 제공되는 개수가 그리 많지만은 않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진행하는 루트가 나름 다분화 되어 있어서 게이머가 직접 선택하고 어떤 것을 고르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상황들이 펼쳐지기도 하죠

 

여기에서 무기를 얻으려면 포로들을 구출해야만 합니다 구출 하게 되면 무기는 물론 점수를 올려주는 아이템 폭탄 같은 보급품들도 나눠주게 됩니다

확실히 폭탄은 범위데미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적들을 상대하기에 매우 효율적입니다만 개수가 적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아끼게 되는 거 같은데요 그러나 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쏟아부우면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게 가는 방법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굳이 말하면 슈팅장르같은 느낌이라서 이 장르에는 크게 소질이 없기 때문에

몇번을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느낌입니다만 할 때 마다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