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성 비디오테이프변환업체 USB로 변환하는 방법

지금은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 있어서 영상하나도 "파일"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필름으로 덮혀진 비디오테이프가 주를 이루었지요

그것을 빌려주는 가게도 존재 했었습니다 최근에도 몇군데는 명목상? 남아 있지 않을까 추측은 해봅니다

 

요즘도 아날로그 감성 때문에 일부로 찾는 사람들도 상당히 생기고 있는 추세이긴 한가봅니다.

 

어쨌든 집안 곳곳을 조사(?)해보면 비디오테이프 한개쯤은 발견하게 될텐데요 여기에는 무엇보다 가족들의 추억이 담겨져 있는 것들이 꽤 많습니다

 

돌잔치, 생일잔치 , 환갑잔치 , 학예회, 결혼식 등등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비디오테이프로 남겨두었을 것입니다.

참 이상하게도 이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보관을 해둔 것이지만 생각보다 그 이후에는 잘 찾아보진 않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한번쯤 예전 추억이 생각나고 그때의 비디오가 보고 싶을때 쯤이면 더이상 비디오플레이어를 찾을 수가 없는 시대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비디오테이프변환을 해보면 됩니다. 이는 단순히 보는것뿐만 아니라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도록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죠 디지털 파일화 하여 USB로 저장을 하는 방식이니까요

 

간단하게 말해서 방법 자체는 매우 쉽습니다 몇가지의 준비물만 있으면 되죠

 

1. 비디오플레이어(혹은 비디오데크)

 

흔히 비디오플레이어라고 불르는 비디오 데크가 존재해야 합니다 . 저렴한 것은 지금도 저렴하게 구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고급 기종과의 기능차이는 상당합니다만 , 단순히 보고자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2. 캡쳐보드

두번째로는 캡쳐보드가 필요합니다. 비디오의 컴포지트 혹은 S-video로 출력되는 영상을 컴퓨터와 연결해줄 장치이죠

이것 역시도 고가형 저가형으로 나뉘고 그 화질차이는 상당한 편입니다.

 

 

이 두가지가 구축이 되었다면 반디캠과 같은 캡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여기까지는 개인이 보고 보관까지 하는데에는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만

이러한 것을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딱히 취미가 있는게 아니라면 조금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업체에 맡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 비디오테이프변환업체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장비에 따라서 화질도 천차만별 바뀝니다

간혹 테이프에 곰팡이가 쓸거나 눌러 붙어 있거나 하는 문제가 있을 때에는 개인이 처리하는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화질의 차이도 상당하다는 부분도 있지요. 밑 사진을 보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일반 가정용 비디오플레이어이고 밑에는 고급 장비를 활용한 변환입니다. 어떤 사진일까 잘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는데 검정색 부분을 보면 윗 사진은 일그러져 있고 밑 사진은 일정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가장자리 부분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전체적 화질로 보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이처럼 변환 하는 장비에 따라 천차만별로 바뀌기도 하고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조금 신경쓰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죠

게다가 변환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듭니다.

 

평택 비디오테이프변환업체

그럴때에는 업체에 맡겨보는 방법도 좋은 선택이 되어줄 것입니다